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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1/20 RSS 리더 '피쉬'의 '웹피쉬' 사용 후기
2008/03/25 10:25

[RSS Reader] 모바일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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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3fishes.co.kr

















두둥- 드디어, 모바일 피쉬가 나왔구나.

출근하자 마자 메신저와 함께 데스크탑 피쉬 켜는게 하루의 시작인데,
출퇴근 시간 이동 중에 업데이트 된 글들 빠르게 훑어 볼 수 있으면 그야말로 시간 절약이겠다.

나중에 챙겨서 읽을 글들 보관도 가능하려나? 데스크탑 피쉬랑 호환도 되려나?

뭐, 그나저나 아직 모바일 피쉬 사용할 단말기 준비가 안됐으니, 언제 써본담 ㅠ
고생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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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17:02

RSS 리더 '피쉬'의 '웹피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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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 '피쉬'의 웹 피쉬(http://www.3fishes.co.kr/webfish/)가 개편 했다.
전부터 데스크탑 피쉬(http://www.3fishes.co.kr/fishintro?what=desktop)를 사용하던 나로서는
 손에 익지 않아 영 헤매고 있지만
스타벅스 라떼를 위하여
열심히 리뷰를 남기기로 결정. ㅋㅋ(넘 공짜 밝힌다. -_-)


1. 첫 느낌. (디자인 & UI & 컬러 등)

- 깔끔하다. 그러나 다루기 어렵다.
- 글씨 폰트며 크기 색깔 등 default로 설정 되어 있는 것들이 아기자기 하며 정돈된 느낌을 주고는 있지만 메뉴와 포스트 제목, 본문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아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즉, 다 그게 그거 같아 보임.) -> 이부분은 또 자꾸 사용하다 보니 눈에 익었음.
- 컬러는 안정된 느낌이나 좀 답답하기도 함.

2. 그럼 일단 작정하고 이것저것 만져 본 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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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1. 좌측 메뉴 부분

- 장점은 데스크탑 피쉬에서 꼭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오늘 올라온 포스트가 생긴점.
그리고 업데이트 된 포스트, 공개 보관함 등을 따로 두면서 그날 그날 새 글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맘에 든다.

- 단점은 그룹 순서 변경이 되지 않는 점. 예를 들어 전략기획 & 마케팅을 주로 읽기 때문에 가장 상단에 배치하고 싶어도 그룹 순서변경이 되지 않아 정해진 대로 나열하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데스크탑 피쉬에서 그룹명을 더블클릭하면 리스트가 펼쳐졌던것에 반해 우측의 화살표를 클릭해야지 그룹 내 리스트가 펼쳐진다는 점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꾸 혼동을 불러 일으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 하면서 자꾸 건들여봤더니 금새 익숙해지긴 했지만. 데스크탑 피쉬와 웹 피쉬를 어느 정도 통일 시킬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Drag&Drop으로 메뉴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했던것에 비해 웹 피쉬의 자유도가 떨어지는 것은 분명해보임.

- 포스트 가져오기 상단의 Last Update 시간 노출 부분은 내가 언제 업데이트 된 포스트까지 읽었는지 알수 있도록 해주면서 클릭 한번으로 그때 그때 포스트를 불러 들일 수 있어 매우 편함.

- 편집에 있는 마우스 포인터는 좀 아닌듯 싶다. 가끔 내 컴퓨터가 멈춘듯한 느낌을 받음 -_-


2_2. 우측 상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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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웹 피쉬의 소식을 빨리 빨리 알 수 있는 곳.

업데이트 된 포스트
- 웹 피쉬 로긴하자마자 업데이트 된 포스트를 보여주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읽을꺼리를 제공하여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 다른 일을 하다가 좌측의 포스트 가져오기 클릭 한번으로 업데이트 된 포스트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맘에 든다.

-그러나, 포스트를 가져온 다음 읽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포스트 가져오기를 눌렀을 경우 그 전 업데이트 포스트를 볼 수 없는 점은 불편함. 즉, 15시 20분에 포스트를 가져 왔을 경우 업데이트 포스트가 10개로 해도 15시 21분에 또 다시 포스트를 가져 왔을 경우 그 전에 10개를 읽지 않았어도 다시 읽으러 돌아갈 수 없음. 이거 수정 되면 진짜 편리할텐데...


2_3. 우측 하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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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

내가 무의식중에 이용하는 피쉬를 통해 자주 보는 채널과 자주 보지 않는 채널이 구분되고 등록해 놓은 채널 중에서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는 채널도 알 수 있어 채널 정리가 쉽다.

그러나 퍼센트는 뭘 나타내는 것일까??

구독 해지 버튼이 노출 되어 있어 바로 채널 삭제가 가능한것도 맘에 듬.

-피쉬 사용자들이 많이 보는 포스트나 많이 등록한 채널은 정보의 공유를 통해 괜.찮.은. 채널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굿~  
 so good


2_4. 우측 포스트 보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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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포스트 하나하나 블럭 처리 되서 알아보기 쉽다.
-그러나, 펼친 포스트는 어떻게 접어야 하지?한번 더 클릭으로 접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단 말이지..
-봉투 열리고 닫힘과 미세한 폰트 컬러 차이로 구분하는 읽은 포스트와 읽지 않은 포스트 정말 정말 알아보기 쉽지 않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봉투의 크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한다든지 폰트 색을 눈에 띄게 바꾼다던지...

 2_5 설정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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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보기 방법을 설정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제목만 보기, 한 페이지에 나타낼 수 있는 포스트 수, 글자 크기등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다.

- 그러나 각 메뉴 이동 중간 중간에 겹치는 부분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는 -_-

클릭 했을때 펼쳐지게 해주세용~


3. 리뷰를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

간단히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이기 때문에 웹 피쉬 초보자의 입장에서 적어 보았다.
더 많이 사용하면 익숙해짐에 따라 생기는 새로운 장 단점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하지만, 여기까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오늘 올라온 포스트라던지 포스트 가져오기, 그룹 설정, 나의 채널 이용 행태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어 잘만 사용한다면 꽤 편리한 RSS 리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기능들이 있는 것에 비해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어 그 부분들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보다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로 탄생 할 수 있지 않을까.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의 경우 RSS 리더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알리며 그들이 어떻게 한번쯤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로 만들수 있을지 고민도 필요하고, 또한 채널을 등록하기 이전에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포스트나 채널들을 많이 노출 시켜 줌으로써 사용자들이 가볍게 다가 와 웹 피쉬의 장점에 흠뻑 빠져 충성 고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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