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책'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8/07/0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008/04/13 윤중로의 봄
- 2007/12/18 12월 - 활자중독이 되자! (1)
- 2007/12/10 11월 - 활자 중독이 되자!
- 2007/11/22 10월 - 활자 중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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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2 7월 - 활자 중독이 되자!
- 2007/11/22 6월 - 활자 중독이 되자!
- 2007/11/22 5월 - 활자 중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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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 공지영 지음/오픈하우스 |
스물 여섯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친한 선배로부터 건네받은 책 선물.
난 책이 좋다. 그러니 책 선물도 당연 좋을수밖에. : )
공지영. 글을 쓰는 사람.
아니 조곤조곤 편지글 형식으로 쓰여있는 이 책에서는 뭐랄까 한 명의 화자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글을 쓰는 사람인 동시에 글을 읽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딸 위녕에게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는
요란하거나 시끄럽지는 않지만 가슴 속에 또렷하게 새겨질 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그 중 포스트 잇으로 맘에드는 이야기에 표시해둔 부분을 정리해보자면,
P.13 ‘잘 헤어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
어떤 사람을 만나거든 잘 살펴봐. 그가 헤어질 때 정말 좋게 헤어질 사람인지를 말이야. 헤어짐을 예의 바르고 아쉽게 만들고 영원히 좋은 사람으로 기억나며 그 사람을 알았던 것이 내 인생에 분명 하나의 행운이었다고 생각될 그런 사람. 설사 둘이 어찌어찌한 일에 연루되어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하든, 서로에게 권태로워져 이별을 하든, 마음이 바뀌어서 이별을 하든, 그럴때 정말 잘 헤어줄 사람인지 말이야.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비난은 천둥처럼 듣는다.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P.179 더 많이 사랑할까 봐 두려워하지 말아라. 믿으려면 진심으로, 그러나 천천히 믿어라. 다만,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이 되어야 하고, 너의 성장의 방향과 일치해야 하고, 너의 일의 윤활유가 되어야 한다. 만일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을 방해하고 너의 성장을 해치고 너의 일을 막는다면 그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의 노예로 들어가고 싶다는 선언을 하는 것이니까 말이야
일요일 비소식 때문에
올해도 윤중로 벚꽃 구경은 틀렸다 싶었는데.
날씨, 고마워 : )
오늘 이 기분, 참 좋다.♡
바늘 한 틈 들어갈 곳 없이 예민한 요즘이었는데
마음의 짐을 한 껏 덜어내고 홀가분해짐과 동시에 넉넉한 여유를 찾은 것 같아서.
역시 여자는 꽃에 약하다?
아무래도 나는 오늘 꽃과 함께 이 저녁, 어스름한 산책길에 녹아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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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비룡소 |
+ 무조건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야만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느낌을 가졌던게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싶다. 남아있는 시간을 여유롭게 바라보지 못하고, 혹시 너무 나태한 건 아닐까 뒤떨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했었다. 모모를 읽고나서 주위를 좀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만 같다.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 회색 신사들과 그들에게 어떻게 시간을 빼앗기는 건지도 모르면서 점점 바쁘고 차갑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아이들이 더 이상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일도 없을 뿐더러 사람들은 기쁨도 열정도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모모는 그들에게 시간을 돌려줌으로써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따뜻한 여자아이다. 점점 디지털화된 기계에 익숙해지며 개인적인 시간이 늘고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요즘 시대가 결국은 회색 도시와 같은 재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로 보인다. 주어진 시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따뜻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잊지 않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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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 ![]() 김민수 지음/미르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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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 ![]() 정이현 지음/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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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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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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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더 골) - ![]() 엘리 골드렛 외 지음, 김일운 외 옮김/동양문고 |
+ 뒷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자꾸 자꾸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책. 알렉스 로고라는 공장장에게 주어진 3개월의 시간동안 공장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내내 궁금했었다. 생소한 용어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 완독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병목자원과 비병목 자원의 구분을 통해 제약 조건을 없애고 공장을 회생시킬 때까지 알렉스 로고와 그 주변 사람들의 열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았다. 아... 2편을 안 읽을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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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타인의 속내를 알고, 어떻게 하면 나의 의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선택한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험과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조금은 딱딱한 느낌.그리고 솔직히 대충 읽었음.Skip,Skip 이러면서- 흠;
그래도 그 중 기억에 남는 두가지 법칙은 상호성의 법칙과 호감의 법칙.
상호성의 법칙은 우리네 사회의 특성일지는 모르나 타인이 베푼 호의에 대해 갚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쇼핑을 하러 갔다가 점원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을 때 구매의 부담을 느끼는 것처럼 주고 받는 Give & Take에 관한 심리가 여기서 나타나고 있었다.
두번째로 호감의 법칙은 깔끔한 외모나 예의바른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의 성품을 미리 파악하고 선입견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는 것에 관한것. 여기서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봤고, 어떤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 이후의 후광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것은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이기도 함.
이 책을 읽은 내가 앞으로 사람들에게 설득을 당할지 설득을 하게 될지 일단 나는 겪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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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 ![]() 쥴리.져스틴 글.사진/좋은생각 |
Epilogue
목적없이 왔다가
삶의 의미 하나 찾아서 가는 것.
인생도 여행도 다 그런 것.
목적없이 떠나도 되냐고요?
떠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게 하세요
떠나면 배운다 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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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 ![]() 전옥표 지음/쌤앤파커스 |
+너무 많은 사람이 극찬을 하길래 처음부터 너무 많은 기대를 줘버린 탓인지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어쩌면 사회 초년생이 읽고 있었기에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조언이 가슴속에 새겨질리 만무하다는 생각-
그러나, 이기는 습관을 가진 사람 중에서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는 나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만든다. 나 자신에게 그토록 관대해, 목표를 세워놓고 얼렁뚱땅 타협하기 일쑤였던 습관들. 나 자신에겐 이기는 습관이 절실히 필요한 거였다.
마지막으로, Back to the basic!
내가 하는 일, 내가 하게 될 앞으로의 일들을 위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신입사원일 때가 제격이라고 믿는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기본에 충실한 사람으로 튼튼하게 오래오래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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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열정 - ![]() 이채욱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되풀이 되는 일상과 너무나 익숙해진 직장 생활 속에 맥없이 묻히지 말고, 나를 그토록 벅차게 했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 리더로서의 첫 마음을 떠올리는 순간,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나갈 '백만 불짜리 열정'이 그대의 가슴을 두드릴 것이다.
책의 가장 마지막 장인 에필로그에 있는 이 단락이 전체의 책 내용보다도 마음에 와 닿았던 이유는 첫 마음을 기억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인걸까. 미래를 그리되 큰 꿈을 그리고, 실패를 하더라도 '성공적으로'실패하라는 CW의 경험담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묻어 나는것 같다. 사회의 때가 얼마만큼 묻을 때까지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실수를 책임질 줄 알며 내 일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사랑함을 잊지 않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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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 ![]() 웨인 W. 다이어 지음, 오현정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 읽고 싶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된 책. 빨간 책 표지에 흘려쓴 듯한 필체가 인상적이던. 감정은 선택이라는 말. 가끔 머릿속에서 맴돈다. 몇몇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예를 들면 위와 같은 문장을 제외하곤 어쩌면 조금 뻔한 이야기 인듯한 느낌. 내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행복하자. 행복한 감정을 선택하자. 그래서 내 선택에 후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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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 한상복 지음/위즈덤하우스 |
+제목만 보고 너무 뻔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것을 보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 이기도 했지만, 나는 그런 이야기 구성의 사이드메뉴처럼 속해있는 주인공과 그 아내 이야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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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책임 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사는게 그런것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소통해가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는 것. 그런 자잘한 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이었다.
현관문 손잡이를 잡으려는 순간, 뒤에서 아내가 그를 끌어안았다.
그는 비로소 깊은 숨을 토해냈다. 발 밑을 보니 아내는 맨발이다.
왼쪽 등허리에서 아내의 심장 박동이 느껴졌다. 이것은, 현실이다.
아내는 파랑새인지도 모른다.
언제나 옆에 있지만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파랑새.
다시는 파랑새를 놓치고 싶지 않다.
품에 들어온 파랑새를 있는 힘껏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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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향한 배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서 어제보다는 오늘 더 배려 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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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경영 -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형철 옮김/서돌 |
+ 책을 읽으며 마음에 품은 세 가지는
첫째, 꿈을 꾸자.
둘째, 일상을 열정적으로 살자.
셋째, 항상 감사하자.
이다. 누구나 꿈을 꾸며 살고, 미래를 계획하지만 자신의 꿈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아직은 그저 막연하고 희미한 미래에 있어 꿈이 컬러로 그려져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꾸준히 내공을 쌓으며 또렷한 꿈이 그려질 그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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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다듬어 나가기를 반복하다 보면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 익숙해진다. 처음에는 꿈에서나 봤을 법한 것이 차츰 현실로 보이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면서 나중에는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결국에는 그 달성된 상태와 완성된 형태를 머릿속에서 혹은 눈 앞에서 뚜렷하게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 모습이 흑백으로 보인다면 아직 충분하지 않다. 보다 현실에 가까운 컬러로 보여야만 실제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p.47)
자신의 능력을 믿고, 현재 가진 능력보다 높은 장애물을 목표로 삼아, 그 목표를 미래의 어느 지점에서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다짐으로 전력을 기울이라. 이 때 필요한 것은 항상 '생각'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계속 지피는 일이다. 그것이 성공과 성취로 이루어지며,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p.64)
인생은 결국 그 '하루하루'가 쌓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현재'의 연속이다. 지금 현재의 1초가 모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 일년이 되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언제인지 모르게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경지에 서 있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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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 것들에 전제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 아닐까 싶다. 계속해서 꿈을 그리고, 일상을 열정적으로 살며,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마음에 담아 둔 이 세 가지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꺼내 봐야 잊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성(自燃性)' 인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스스로 타오르는 성품이란 의미로 자신의 일을 좋아하면 주위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라도 어떤 일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저절로 생겨나 목표한 바를 이루고, 달성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주어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무의식 속에서도 스스로 타오르며 꿈에 한 발씩 다가가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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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해냄(네오북) |
+서점에가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그냥 누군가의 공감을 사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처음 이용해본 '플레이 톡'에 질문을 던졌다. "요즘 읽을 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요?" 질문이 올라가자 마자 무섭게 올라오는 리플 중 첫번째. 제목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이외수라는 작가를 믿어보며. 솔직히 내가 막연하게 상상했던 내용에서는 빗나갔지만 기발한 단어의 선택과 조합된 문장에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 그리고 책에서 은은한 꽃 향기가 나듯, 시간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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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 - ![]()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씨앗을뿌리는사람 |
+데일 카네기가 말한것처럼 금방 읽어 헤치우는 것보다는 천천히 두고두고, 보고 또 보는 것이 좋을 내용들. 기억했던 것을 잊어버리는 속도는 참으로 놀랄만하다는데 공감. 쉽지만 어려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센스있게 대처해 나가는지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나라면 과연 어땠을까? 되집어 보게되는 이야기들.
'바보들만이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하고 비난하며 불평한다. 그러나 이해하고 용서하기 위해서는 인격과 극기심이 필요하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미소를 지어라. Smile :) '적에 대해 생각하느라 단 1분 1초도 허비하지 말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마음속에 확실히 심어 두어라. 그리고 나서 옆길로 새지 말고 목표를 향해 곧장 전진하라. 우리 인간은 미완성의 신들이다.' 와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미소의 가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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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할머니 -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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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 박민규 지음/한겨레출판 |
+뜻밖의 선물. 가벼움과 무거움을 아우르는 문장이라는 말은 책 서너 장만 읽어도 무슨 뜻인줄 알만큼 독특한 문체로 쉽지만 쉽지않게 글을 풀어나갔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자장면 위로 영롱하게 머리를 내민 완두콩끼리의 교신과도 같은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는 문장은 혼자 읽으면서 하하하 소리를 낼만큼 최고의 표현이었다.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그저 달리기만 하기엔 우리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 조금은 여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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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획 & 웹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 오종혁 지음/영진.com(영진닷컴) |
+웹 기획자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람.(P.27)
단지, 웹 사이트를 통해 사업을 한다는 것이 다를 뿐.
+벤치마킹 -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토대 + 다른 사람의 좋은 요소를 접목 = 새로운 구성
+이용자에게 꼭 맞는 맞춤정보.(P.43)
인터넷 사이트는 기존 미디어와 달리 이용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뉴스를 한 시간 동안 보고 있다든가, 신문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것을 인터넷에서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 그 사람이 필요한 것만 빨리 골라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 언론사 닷컴의 체계화된 검색이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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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코드 - ![]()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리더스북 |
세상은 보이는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라는것이 핵심인듯;
개인적으로 직업과 돈에 대한 코드, 음식과 술에 대한 코드에 한 번 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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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 ![]() 임원기 지음/황금부엉이 |
+다들 이런 책은 누가 쓰냐고, 누가 읽냐고 했는데 나 같은 사람이 읽고 나같은 사람을 위해 쓰는가보다. ㅋㅋ 근데 난 꽤 재미있게 읽었다는. 몰랐던 사실들도 많았고, 서비스분석은 아니지만 탄생스토리 자체와 창업멤버들의 뒷이야기들 한번쯤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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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디자인의 요소 - ![]() 제시 제임스 게러트 지음, 방수원 옮김/한솜미디어(띠앗) |
흠, 책을 덮고 나면 머릿속에 담아뒀던 내용들이 사라지지만 표면, 윤곽, 구조, 범위, 전략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들에 관해 이해를 도와준듯.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은, 그토록 토나올듯 마쳤던 졸업작품이 정말 웹 서비스 구현이라는 절차를 알게모르게 체계적으로 잘 수행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는 것.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있다는것. 그래서 은근 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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