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15:29

프라하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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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는,
2005년 여름에서 넘어가는 가을 그 무렵이 너무너무 그립다.

배낭하나에 여행 가이드 북 달랑 한권 손에 들고
캐나다에서 유럽을 향해 넘어가던 스위스 에어라인-

그 벅찬 설레임.

사실은 스위스 항공의 기내식이 너무 맛있어
설레임은 잠시 잊었었는지도 모르겠다. 훗-

빠리의 낭만보다도
빨갛고 노랗던 프라하의 아름다움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참 좋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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