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6/25 Visual Search - Searchme의 새로운 feature stack
  2. 2008/06/20 [6월 셋째 주] IT 업계 동향
  3. 2008/06/19 하늘민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8일
  4. 2008/06/18 하늘민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7일
  5. 2008/06/16 [6월 첫째 둘째 주] IT 업계 동향
  6. 2008/06/11 인생수업
  7. 2008/06/10 [6월 첫째 주 ] IT 업계 동향
  8. 2008/06/01 이탈리아 베네치아
2008/06/25 13:34

Visual Search - Searchme의 새로운 feature stack

Searchme

Maximize stack view
Searchme의 new feature인 Stack 테스트겸 블로그에 부쳐 보는데,

원하는 웹페이지를 일일히 북마크 하지 않고도 Stack으로 묶어 놓으면 쉽게 구별가능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넣을수도 있고, 지인들과 공유도 쉽고. 이야, 이거 좀 짱인듯.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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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11:40

[6월 셋째 주] IT 업계 동향

NHN 점유율 큰 폭 하락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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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의 여파가 지난 주 다음 아고라에서 '네이버 쓰지 말기'로까지 번졌었는데 지난 달 네이버 검색 점유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달 월간 통합검색점유율 73.46% 0.71% 하락하며 최근 1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 다음은 0.71% 높은 18.27%로 최근 1년간 최고치인 18%대에 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에 전문가들은 문제가 극한에 달할 때까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네이버의 소극적인 대응이 결국 사용자들의 이탈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네이버 위기론?...검색 점유율 상승세 여전 @ 디지털데일리
'촛불 민심'이 네이버의 통합검색 점유율 감소에도 영향을 주며 사용자 이탈을 불러오고 있다는 논란이 대해 여전히 네이버의 검색 지배력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18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네이버 검색 점유율 '촛불 집회'시작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6월 첫째 주 기준 77.14% 4월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MS, 야후 인수 협상 최종 결렬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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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의 야후 인수 최종 협상이 '결렬'로 끝났으며, '더이상의 협상도, 거래도 없다(No talk, No deal)'가 현지 분위기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번 협상에 대해 야후는 높은 몸값을 요구하다 자신을 구하지 못했고, MS는 인터넷에 약하다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만 만천하에 드러낸 꼴, 또한 MS 야후 인수를 주장하며 야후 주식을 4%나 매집한 칼 아이카도 '한방' 먹은 꼴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말많고 탈도 많은 6개월이었네요-
협상 결렬 후 야후는 구글과 10년간 온라인 검색 광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새 주소 검색' 서비스 오픈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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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파란에서 '새주소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새주소 검색 서비스는 '지번 검색' '새주소 검색' 2가지로, 지번 검색은 새 주소를 모르는 경우 기존 지번 주소로 새 주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주소 검색'은 신규 주소로 지도상의 위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도 버튼을 클릭하면 파란 지도에서 해당 주소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네요.

다음, 영화 콘텐츠 개편...개방형 서비스로 전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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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영화 섹션을 개방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는 내용입니다.

개편 내용은 영화 및 배우 정보 등 각종 ▲영화 DB 강화, ▲내/외부 블로그 연동을 통한 리뷰 및 평점 통계 제공, ▲사용자 DB 업데이트 기능 등이며
,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내부 콘텐츠 공유 위주 서비스에서 외부 사이트 및 블로그 연동을 통한 개방성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

네이버가 영화 섹션을 개편했을 때만큼 직접 영화관에 가서 실시간 전광판을 보고 있는 듯한 우와-하는 첫.느낌은 아니였지만, 네티즌 리뷰 등에 기존 게시판 형태가 아닌 외부 블로그를 연동함으로써 좀 더 다양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 볼 수 있어 여기 저기 정보 찾아 삼만리는 안해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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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04:34

하늘민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8일

  •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어느 순간 지나간 시간을 뒤돌아 보았을 때 이미 꽤 많은 곳까지 와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곤 한다.(어떤웹진에나와있는공감가는이야기)2008-06-18 15:28:53

이 글은 하늘민님의 2008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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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04:35

하늘민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7일

이 글은 하늘민님의 2008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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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6:05

[6월 첫째 둘째 주] IT 업계 동향

싸이월드, `도토리` 만으론 먹고살기 힘들다 @ 한국 경제

최근들어 가장 이슈가 많은 서비스가 "싸이월드"가 아닐까 합니다. 어제는 싸이월드 음원 판매액이 하루 1억 5천만원 돌파하며 트랙픽 면에서도 네이버와 음악 전문 사이트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고 하던데..

메인을 개편하면서 다른 포털처럼 내걸은 검색창 오른쪽 배너 광고의 CTR도 네이버나 다음의 같은 자리 광고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블랙빈 테라피 광고 CTR 0.35로 효리의 영향일수도 있겠지만
..)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인맥관리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com)에 배너광고를 달려면 세계 1위 검색사이트 구글보다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싸이월드도 온라인 광고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하며
,

이달 중에는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통합 쇼핑몰 사이트를 열고,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싸이TV'도 선보일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네이버, 자동차 검색 서비스 강화 @ 뉴스와이어

네이버에서 영화, 인물 검색에 이어 세번째로 자동차 검색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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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에 '자동차'탭이 새롭게 추가되고, 해당 차량의 기본 정보 및, 멀티미디어 정보, 동호회, 시승기 등 다양한 전문 정보를 보여주고 있네요.

또한 영화 검색에 이어 자동차 검색에도 '스마트파인더(이미지 참조)'를 추가해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건 설정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NHN, 자체 개발 전자지도 서비스 @ 전자신문

영화 합법 다운로드 시동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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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대표 노태석)는 최근까지 확보한 1000여편의 영화 다운로드 판권을 활용해 웹하드 및 P2P 사업자들과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합법적으로 확보한 콘텐츠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해 공정한 가격에 판매하고 판권사업자와 파트너 관계를 맺은 웹하드 P2P 사업자 간의 수익분배 시스템도 개발중에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서비스 모델을 통해 침체된 인터넷 판권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지도 대대적 개편 @ 뉴스와이어

야후 블로그 초대장 서비스 오픈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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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3:04

인생수업

인생 수업 - 10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이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자신을 멋있게 보든 초라하게 보든 우리는 주변 상황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진정한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날씨도 좋고, 주가는 오르고, 차는 깨끗이 세차해 윤기가 나고,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받아 오고, 저녁 식사도 괜찮았다면, 스스로 굉장한 사람처럼 느낄 것입니다. 반면에 상황이 그렇지 못하면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늘 사건들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자신은 그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본래의 자신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맡은 역할들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역할들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환상일 뿐입니다. 우리의 모든 역할과 상황들 밑에 진정한 우리 자신이 숨어 있습니다. 거짓된 모습에 대한 환상을 버릴 때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


당신은 자신의 영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사랑할 때는 스스로를 미소 짓게 만드는 일들로 삶을 채우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좋은 일'이라고 배운 것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일 뿐입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생산적으로'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늦잠을 자는 쪽이 영혼에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영혼에 더 많은 영향을 공급할수록 우리 주위 모든 곳에 있는 사랑이 흘러들어올 수 있습니다.



영원과 하루

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별한 경우에만 쓰기 위해 아껴두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 자신을 축하하십시오.
우리는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는 그것에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합니다.
오히려 좋은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친구가 찾아오는 것을 축하하고, 주말을 자축하고, 삶을 자축하는 겁니다.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옷을 차려입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찬장에 넣어 둔 좋은 식기를 꺼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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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 혼자 있을 때도 근사하게 시간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른 이들이 떠나고 없을 때나, 우연히 혼자 있을 때 갖게 된 시간이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자신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껴 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 시간에는 무슨 영화를 볼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할지 타협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순간 당신은 비로소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으며, 진정으로 홀로 있을 수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 하고 싶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인내가 주는 한 가지 배움은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원하지만 한동안 얻을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령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식일지라도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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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이루려는 욕망으로 끊임없이 분투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우리 자신에게 베풀 수 있는 멋진 선물입니다. 삶을 뒤돌아본다면, 가장 중요한 순간과 멋진 기회들이 반드시 당신이 세워 놓은 계획과 노력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그때 그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우연의 일치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받아들임이 일하는 방식이며, 삶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

어느 날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점심 시간에 친구에게 SOS를 치고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면서 그 날 나에게 친구가 이 책의 어떤 내용을 이야기 해 줬었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왔을 때 메신저로 건네주는 그 구절이 그날 나에게 너무 필요한 말들이라 블로그에도 적어 뒀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한 권을 다 읽어보고 나니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을 수가 없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 수업 정말 제대로 받은 듯,
앞으로 그때 그런 기분이 들 때 또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 때 두고 두고 꺼내 읽기 딱 좋은 책.
진짜 마음에 제대로 밥한번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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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0:35

[6월 첫째 주 ] IT 업계 동향

 NHN, 일본의 '네이버 왕국' 꿈꾸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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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향한 NHN의 발걸음이 빨라져 올 하반기 일본내 네이버 검색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
한게임'으로 일본에 첫발을 내딘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NHN재팬이 지금 추세로 간다면 2008년 매출액은 120억엔에 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런 게임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NHN재팬이 일본의 검색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는데는 성장성이 매우 높은 검색 광고 시장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일본 온라인 광고시장은 지난해 4534억엔(4 600억원) 규모였고, 이 가운데 검색 시장은 1246억엔(1 2600억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대비 검색광고 비중이 약 1.8%에 불과하다고 하네요.(온라인 광고 비중에서는 약 27%정도 차지) 그만큼 높은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HN의 목표는 검색광고 시장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라고도 합니다. 네이버 검색이 일본 시장에서 안착하면, NHN은 한게임과 검색을 양날개 삼아 커뮤니티, 모바일게임으로 영토확장에 나선다는 것이죠. 그러나 야후재팬이 80% 이상 차지하는 일본 검색시장에서 후발 주자인 네이버 검색이 뿌리내리는 ! 것이 그리 쉽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싸이월드 뮤직, 일매출 1억5천 돌파 @ 뉴스 와이어

네이버, 자동차 검색 서비스 강화 @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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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영화, 인물 검색에 이어 세번째로 자동차 검색을 강화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자동차'탭이 새롭게 추가되고, 해당 차량의 기본 정보 및, 멀티미디어 정보, 동호회, 시승기 등 다양한 전문 정보를 보여주고 있네요.

또한 영화 검색에 이어 자동차 검색에도 '스마트파인더(이미지 참조)'를 추가해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건 설정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美" 인터넷 시장, 구글 아마존만 살아 남는다.
@ 전자신문

샌포드 번스타인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프리 린제이는 "미국 인터넷 초기 단계의 종결"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검색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구글과 아마존이 서로의 분야를 침범하지 않는 한 각자의 분야에서 장기적 승자로 살아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구글의 경우 2006~2007 60% 대의 고속 성장을 보이다 지난 4분기 17%로 성장이 주춤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42% 매출 성장, 지난 4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61.5%를 기록하는 등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비지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최고 IT 기업에 2년 연속 선정 된 아마존은 1분기 매출액, 동기대비 37% 성장, 영업이익 36% 등 경기 둔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경기 하락세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두 기업의 실적이 결국 장기적 승자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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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9:32

이탈리아 베네치아


한달 동안의 유럽 여행 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독특한 비냄새를 머금은 도시의 느낌이랄까.
오랜만에 집에서 여행 블로그를 보다보니, 나도 좀 오래 되었지만 은근 꺼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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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베네찌아, 비를 머금은 도시에서 풍기는 짙은 나무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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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레토를 타고 산 마르코 광장에 가는 길. 이야이야 이야. 시원하다~ 걷는것과는 또 다른 가슴 트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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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에서 가장 인상 깊은건, 사람도 성당도 건물도 아니고,, 바로 저 사람보다 많은 비둘기. 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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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찌아는 유리공예로 유명한 도시란다.
구석구석 골목을 비집고 걸어다니다보면 이렇게 반짝이며 수놓은 유리 공예들에 넋을 잃고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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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한 LUSH, 사실 2005년도에 나는 LUSH라는 브랜드를 몰랐기 때문에
색색깔로 예쁘게 진열된 뭉뚱그려진 비누를 보자마자 달려가 침을 질질 흘렸더랬다.
비누향은 어쩜 그리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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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찌아 골목골목의 노점들 풍경이다.
우리나라와는 또다른 디자인의 물건들과, 사람들의 일상모습.
난 이런 모습이 참 좋다.



내가 이렇게 그냥 무작정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사람들의 모습에 빠져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여행이 좋은 이유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어 추억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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