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9 14:11

꼭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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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의 봄날.

오타와에서 튤립 축제가 열린다길래
몬트리올에서 오타와로 씽씽 달려갔다.


몬트리올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이곳.
좀 더 조용하고, 좀 더 따듯한 느낌이랄까.


그 속에서 하나가득 피어있는 꽃과,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그리는 화가.


딱 저때 같은
요즘 날씨 때문에
기억은 좀.더.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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