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RSS의 미래를 단순히 Feed를 구독하는 형태에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소비 할 때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 하는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들이 자신이 소비스하는 컨텐츠를 추천하고(recommendations), 점수를 주는(score contents) 액션을 통해 협업필터가 이루어지고, 이로써 수많은 컨텐츠들의 rank가 결정되면 사용자들은 보다 나은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생태계가 구성되겠죠.
물론 지금도 여러 서비스에서 위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는 있지만 소수만이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나은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Attention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 지역 검색 서비스, 이동전화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 전망 @ 글로벌 IT 네트워크
시장조사 기관 주니퍼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3년이면 총 모바일 검색 수익이 4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지역 검색이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하여 2013년이면 지역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전 세계 이동전화 사용자의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대감의 근거로서 모바일 지역 검색이 잘 제공되고 있는 서유럽과 북미의 경우 지역 디지털 정보 제공 서비스와 관심 지점을 잘 나타내는 매핑 데이터(ex. 도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얼마전 싱가폴에서 지역 정보를 활용한 위치기반 모바일 광고 서비스가 등장 하기도 했지요.
- 다음-MS, 블로그와 메신저로 손잡다 @ ZDnetKorea
다음과 MS가 손잡아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방문한 블로거들이 "설치나 대화 상대 추가의 부담 없이" 블로거와 즉석 웹 메신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다음 커뮤니티 전략 서비스 기획 김유진 팀장에 따르면 "블로그 사용자들이 메신저 설치 서비스 기능 추가를 먼저 요청하는 등, 메신저에 대한 필요성을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적용하게 된 사례"라며, 블로거간의 관계 구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 싸이월드 메인 개편
기존 커버스토리 중심의 구성에서 개편 후 검색 서비스 강화 및 광고 주목도에 힘쓴 듯한 느낌입니다. 미니홈피의 특성도 살려 메인 상단 화제의 미니홈피라던지, 검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UI 구성과 다양한 광고 영역이 확보 되면서, 기존 포털들과 비슷한 형태로 전환된 것 같습니다. 기존 싸이월드의 개성이 사라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영상이라던지 컨텐츠로의 접근이 쉬워 볼거리가 좀 더 풍부해졌다는 생각입니다.

